1. 책을 제본하고 싶은데 학교 근처에 제본할만한 곳이 있는 지를 모르겠다. 가격이나 품질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. 인터넷을 통해 제본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. 물론 이 모든 아무말은 연구비로 책을 사는 것이 거절당했을 때를 가정한다.
2. 오늘까지 Integration of Curve를 읽는 거는 무리인 것 같다(쿨럭). 수강과제를 다 미루고 하고 있는데 뒷감당이 과연 될까 ㅎㅎㅎ 최악의 경우 수면시간을 과제에 사용하게 되는데 그것만은 피하고 싶다.
3. 쓰러져서 자는 것을 오랜만에 경험했다. 전체모임도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었다(음?)